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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브로프, '강력한 펀치!'
2018.03.10 20: 02토레스, '메가톤급 펀치'
2018.03.10 20: 01자브로프, '제대로 꽂혔다'
2018.03.10 19: 59토레스, '회심의 일격'
2018.03.10 19: 56토레스, '야수의 눈빛'
2018.03.10 19: 55토레스, '파워가 느껴지는 하이킥'
2018.03.10 19: 53홍영기-엄태웅, '불꽃 튀는 그라운드'
2018.03.10 19: 40홍영기, '압도적인 파워로 승리!'
2018.03.10 19: 39홍영기, '이걸로 끝이다!'
2018.03.10 19: 37홍영기, '완벽한 기회!'
2018.03.10 19: 35엄태웅, '지금이 기회다!'
2018.03.10 19: 32홍영기, '화려한 발기술'
2018.03.10 19: 31홍영기, '묵직한 킥 한방'
2018.03.10 19: 30로드걸 최슬기-임지우, '아찔한 하트'
2018.03.10 19: 21박형근, '지금은 로블로 휴식 중'
2018.03.10 19: 14박형근, '강력한 펀치'
2018.03.10 19: 12박형근-문진혁, '한방씩 주고받으며!'
2018.03.10 19: 05문진혁, '제대로 들어갔다!'
2018.03.10 19: 03문진혁, '강력한 펀치'
2018.03.10 19: 02허재혁, '강력한 한방으로 짜릿한 승리'
2018.03.10 18: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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