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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서 삼진 당하는 넥센 초이스
2017.08.10 21: 16이정후, '시즌 135번째 안타, 고졸신인 최다안타 기록 갱신'
2017.08.10 21: 11이정후, '역대 고졸신인 최다안타 기록 갱신'
2017.08.10 21: 09호투 펼치는 김승회, '짝짝짝'
2017.08.10 20: 59김승회, '혼신의 피칭'
2017.08.10 20: 53최주환, '초이스 잡았어요'
2017.08.10 20: 51채태인, '배트 부러지며 병살타'
2017.08.10 20: 49최주환, '부러진 배트를 싣고'
2017.08.10 20: 48여건욱,'실점은 안돼'
2017.08.10 20: 41여건욱,'역투'
2017.08.10 20: 40박규리, '오늘도 리즈 갱신'
2017.08.10 20: 39박규리, '청순미 뿜뿜'
2017.08.10 20: 39박규리, '오늘은 우아하게~'
2017.08.10 20: 38임찬규와 교체된 여건욱
2017.08.10 20: 38박규리, '빛나는 미모'
2017.08.10 20: 37마운드 내려가는 임찬규,'승리는 다음 기회에'
2017.08.10 20: 37헤드샷으로 엠뷸런스에 실려나가는 장영석
2017.08.10 20: 37마운드 내려가는 임찬규
2017.08.10 20: 36박규리, '사랑스러운 인사'
2017.08.10 20: 36한선화, '오늘은 더 우아하게'
2017.08.10 20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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