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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기종, '추가 골의 기쁨은 코치님과 함께'
2017.08.14 21: 51임완섭 수석코치, '우리 기종이 장하다'
2017.08.14 21: 50배기종, '필요할 때 한방'
2017.08.14 21: 48배기종, '짜릿한 추가 골'
2017.08.14 21: 47배기종, '승부의 쐐기를 박는 추가 골'
2017.08.14 21: 47김태윤, '반드시 넣어야 한다'
2017.08.14 21: 42박경훈 감독, '동점 골이 필요해'
2017.08.14 21: 37임완섭 수석코치, '강하게 압박해!'
2017.08.14 21: 35말컹, '머리로 해결한다'
2017.08.14 21: 30말컹, '엄청난 높이의 헤더'
2017.08.14 21: 29권용현, '성남의 압박을 뚫어야 한다'
2017.08.14 21: 27이준희, '아찔한 실수'
2017.08.14 21: 26정원진, '내가 해결 헀다'
2017.08.14 21: 23정원진, '오늘 밤 주인공은 바로 나!'
2017.08.14 21: 22정원진, '들어가라!'
2017.08.14 21: 21정원진, '짜릿한 역전골'
2017.08.14 21: 20이반, '어림없다'
2017.08.14 21: 17말컹, '강력한 슈팅'
2017.08.14 21: 14정원진-안상현, '양보란 없다'
2017.08.14 21: 13이후권, '무조건 뚫는다'
2017.08.14 20: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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