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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점 위기를 막은 넥센 김상수'
2018.06.13 21: 15워너원 하성운,'수줍은 손인사'
2018.06.13 21: 14워너원 황민현,'사르르 녹는 손인사'
2018.06.13 21: 13강경학, '코치님 저 잘했죠?'
2018.06.13 21: 13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쉬운 최준석
2018.06.13 21: 13워너원 박우진,'해맑은 미소'
2018.06.13 21: 12이용규, '과감한 베이스러닝'
2018.06.13 21: 11볼 더듬는 김재환
2018.06.13 21: 11워너원 김재환,'귀엽게 콩'
2018.06.13 21: 11신태용호 베이스캠프, 삼엄한 경비
2018.06.13 21: 11황재균,'아쉬운 삼진'
2018.06.13 21: 10강경학, '역전을 향해'
2018.06.13 21: 09워너원 강다니엘,'전화해'
2018.06.13 21: 09오태곤,'또다시 균형 맞췄어요'
2018.06.13 21: 08오태곤,'또다시 적시타'
2018.06.13 21: 08한용덕 감독, '우리 주석이 나이스'
2018.06.13 21: 08'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보고 싶어요'
2018.06.13 21: 07워너원 박우진,'귀여운 무대'
2018.06.13 21: 07하주석-이성열, '이제부터 시작이다'
2018.06.13 21: 06이천웅,'바람 때문에 까다롭네'
2018.06.13 21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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