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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0 승리한 두산, '2위 NC와 0.5 게임차'
2017.08.12 21: 21독려 나서는 양상문 감독,'정찬헌-정상호, 침착해'
2017.08.12 21: 20심판진을 향해 관중석에서 물병
2017.08.12 21: 19최형우,'역전 찬스를 놓치다니..'
2017.08.12 21: 19NC, '득점없이 아쉬운 패배'
2017.08.12 21: 17불만 나타내는 서정원 감독
2017.08.12 21: 16NC 잡은 두산, '2위가 코 앞'
2017.08.12 21: 16이용찬-양의지 배터리, '아슬아슬하게 막았어'
2017.08.12 21: 14이용찬, '살얼음판 마무리'
2017.08.12 21: 14양한빈, '슈퍼매치, 우리가 이겼다'
2017.08.12 21: 13양한빈,'슈퍼매치 주인공'
2017.08.12 21: 12이용찬 다독이는 김태형 감독
2017.08.12 21: 12황선홍 감독, '우리가 이겼다'
2017.08.12 21: 11서정원 감독, '홈에서 슈퍼매치 패배'
2017.08.12 21: 10황선홍 감독,'슈퍼매치 승리 포효'
2017.08.12 21: 09양한빈, '슈퍼세이브'
2017.08.12 21: 08이용찬, '쉽지 않은 9회'
2017.08.12 21: 07이상호, '수원 서포터즈에 인사'
2017.08.12 21: 07허경민, '아웃이라구요'
2017.08.12 21: 06오늘밤 주인공은 바로 FC 서울
2017.08.12 21: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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