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7회초 2사 1,2루에서 삼성 최영진이 땅볼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고척,박준형 기자]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,8회초 2사 만루 NC 손시헌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넥센 이승호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/ soul1014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7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sund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2사 1,2루에서 삼성 이지영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인천, 김태우 기자] 한화 선발진 세대교체의 주역인 김재영(25)과 김민우(23)가 나란히 호투를 선보였다. 부진했던 흐름을 한 번 끊고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.김재영과 김민우는 7일과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
[OSEN=인천, 김태우 기자] 올 시즌 타격 슬럼프에서 좀처럼 탈출하지 못했던 한화의 두 선수가 중요한 순간 안타를 치며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.최재훈과 하주석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8·
[OSEN=인천, 김태우 기자] 이틀 연속 위기에 몰렸던 한화 불펜이 붕괴 직전에서 일어났다. 이태양(28)의 역투가 그 중심에 있었다.한화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-2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. 이날
[OSEN=인천, 김태우 기자] 승부처에서 힘을 낸 한화가 시리즈 싹쓸이 위협에서 벗어나며 2위를 지켰다.한화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회 4점을 뽑은 타격의 집중력을 앞세워 5-2로 이겼다. 연패에서 탈출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2사 1,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2사에서 두산 이영하가 삼성 러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사과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2사에서 삼성 러프가 두산 이영하의 투구를 맞고 교체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2사에서 삼성 러프가 두산 이영하의 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[OSEN=고척,박준형 기자]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넥센 히어로즈의 NC 다이노스의 경기,8회초 넥센 이승호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./ soul1014@osen.co.kr
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’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6회초 삼성 김한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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