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대구, 최규한 기자]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유강남의 플라이 타구를 삼성 중견수 박해민이 몸을 날려 잡
[OSEN=대구, 최규한 기자]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삼성 선발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2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김나희 기자] 배우 오만석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모습으로 새로운 '꽃길'을 예고했다.오만석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"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
[OSEN=대구, 최규한 기자]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'김상수 데이'를 맞아 시구를 한 김상수 어머니가 아들 김상수와포옹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
[OSEN=대구, 최규한 기자]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'김상수 데이'를 맞아 삼성 김상수 어머니가 시구를 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두산 선발 이영하가 2회초를 마친 후 큰 숨을 내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대구, 최규한 기자] 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'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삼성 선발 장원삼이 연습 투구를 준비하며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경기 전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시구를 마친 후 두산 양의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정지원 기자] '아이돌룸' 정형돈이 인기 작사가 면모를 드러냈다.9일 방송된 JTBC '아이돌룸'에서는 그룹 펜타곤, (여자)아이들이 출연했다.이날 정형돈은 MC이자 인기 작사가 자격으로 펜타곤 후이에게 미션을 선사했다.정형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경기 전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시구를 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NC 선발 구창모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1회초 1사 주자 1루 NC 박석민의 유격수 앞 병살타를 날리며 배트가 쪼개지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1회초 1사 주자 1루 NC 박석민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두산 2루수 최주환이 2루에서 NC 이상호를 포스아웃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두산 선발 이영하가 1회초를 마친 후 박수를 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'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, 두산 선발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강남, 고용준 기자] 2016년 5월 1일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올라가지 못한 자리를 다시 찾은 전태양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. 6시즌 만에 GSL 코드S 4강 진출에 성공한 전태양은 "결승 무대를 밟아보고 싶다"는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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