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고척, 서정환 기자] 송성문(21)의 3타점 대활약을 앞세운 넥센이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.넥센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‘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두산과 3차전에서 7-3으로 이겼다. 넥센은 2승 1패로 두산
[OSEN=부산, 이동해 기자]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9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가 롯데 김유영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. / eastsea@osen.c
[OSEN=부산, 이동해 기자]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9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가 롯데 김유영의 투구에 맞고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. / eastsea@osen.co.kr
[OSEN=고척, 최규한 기자]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'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9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김상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7회말 LG 이형종이 더그아웃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부산, 이동해 기자]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, 9회초 무사 1루 한화 정근우의 타구를 잡은 롯데 유격수 김민수가 병살아웃 시키고 있다. / eastsea@osen.c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7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LG 오지환의 좌전 안타 타구를 쫓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고척, 최규한 기자]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'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민병헌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7회말 SK 박희수가 역투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고척, 최규한 기자]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'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송성문의 타구를 두산 2루수 최주환이 처리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7회말 SK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고척, 최규한 기자]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'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'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민병헌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
[OSEN=고척, 서정환 기자] ‘이닝 이터’ 최원태(20·넥센)가 시즌 3승을 바라보고 있다.최원태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‘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두산과 3차전에서 8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7삼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8회초 LG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LG 류제국이 더그아웃에서 손을 녹이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, 8회초 1사 1루에서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강상수 코치에 인사를 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허종호 기자] 라이언 피어밴드(kt wiz)가 이번에도 NC 다이노스를 넘지 못했다.NC전 6연패다. 피어밴드는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NC와 원정경기서 6이닝 5피안타(2피홈런) 7탈삼진 3실점(2자책)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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