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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창모,'아쉬움 삼키며 마운드 내려가'
2018.06.09 19: 02김헌곤, '김현수 잡아낸 명품 송구'
2018.06.09 19: 026회말에 교체되는 구창모
2018.06.09 19: 01홈에서 죽는 김현수, '슬라이딩도 못해보고'
2018.06.09 18: 57홈쇄도 김현수, '꼼짝없이 아웃'
2018.06.09 18: 56채은성, '3루수 키 넘어간 절묘한 2루타'
2018.06.09 18: 54박치국,'틀어막고 환한 미소'
2018.06.09 18: 53박치국,'뒤는 내게 맡겨'
2018.06.09 18: 49이영하,'뒤를 부탁해요'
2018.06.09 18: 466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이영하
2018.06.09 18: 45이영하,'무실점 호투를 마치고 교체'
2018.06.09 18: 45김상수, '병살타 2개라니'
2018.06.09 18: 42두산 치어리더,'아름다운 단체공연'
2018.06.09 18: 40안타 날리는 손주인, '찬스 만들자'
2018.06.09 18: 38구창모,'5회말 만루 위기 막아냈어!'
2018.06.09 18: 38이우성,'아! 만루 찬스인데'
2018.06.09 18: 37구창모,'만루 위기 넘겼다!'
2018.06.09 18: 35구창모,'오재원에게 사과인사'
2018.06.09 18: 34오재원,'참아야지'
2018.06.09 18: 32오재원,'몸에 맞는 볼로 꽈당'
2018.06.09 18: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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