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수원, 곽영래 기자] 한화 이글스가 kt wiz와 3연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. 한화 김태균은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역대 KBO 리그 최다 연속 출루 기록(63경기 연속)과 타이를, 선발투수 배영수는 통산 130승을 달성했다.한화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슈퍼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면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8회말 2사 1,3루에서 LG 양석환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8회말 2사 1,3루에서 LG 양석환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소녀시대 효연이 입장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레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8회말 1사 만루에서 KIA 김윤동이 LG 임훈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김민식과 아쉬워하고 있다. /jpnews@
[OSEN=장진리 기자] 유아인, 임수정, 고경표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들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.21일 방송된 tvN '시카고 타자기'에서는 한세주(유아인 분), 전설(임수정 분), 유진오(고경표 분)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연이 공
[OSEN=수원, 허종호 기자] 라이언 피어밴드(kt wiz)의 위력투는 여전했다. 그러나 한화 이글스 타선은 기죽지 않았다. 오히려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피어밴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.한화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열린 kt
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7회말 1사 1루 상황 SK 대타 나주환이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김인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. /dream
[OSEN=수원, 허종호 기자] 63경기 연속 출루와 한·일 통산 300홈런을 달성한김태균(한화 이글스)이 결승타를 포함한 맹타로 자축했다.김태균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열린 kt wiz와 원정경기서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
[OSEN=수원, 허종호 기자] 한화 이글스가 kt wiz와 3연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. 한화 김태균은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역대 KBO 리그 최다 연속 출루 기록(63경기 연속)과 타이를, 선발투수 배영수는 통산 130승을 달성했다.한화
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, 8회말 1사 만루에서 LG 임훈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K-POP 스타 김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민경훈 기자]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'아식스타이거(ASICS Tiger)' 컨셉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K-POP 스타 유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rumi@osen.co.kr
[OSEN=고척, 서정환 기자] 최원태(20·넥센)의 패기가 KBO 최고타자 이대호(35·롯데)를 잠재웠다.넥센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‘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롯데와 1차전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를 앞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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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수-마가린,'우리가 접수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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