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"센스가 있는 선수다".한화 김성근 감독이 깜짝 홈스틸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낸 이동훈(21)을 극찬했다.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시범경기를 3-2...
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.구창모는 24일 부산 사직구자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4개의 공...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 우완 투수 송은범의 부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송은범은 24일 대전 KIA전 시범경기에 4회 무사 만루에서 구원등판, 4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. 지난 18일 대전 kt전 4이닝...
[OSEN=잠실, 손찬익 기자] 두산 베어스 좌완 함덕주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.올 시즌 두산의 5선발 요원으로 활약할 예정인 함덕주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⅔이닝 5피안타...
[OSEN=잠실, 손찬익 기자] "선발 함덕주는 전반적으로 던지는 모습이 좋았다".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.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5-2로 이겼다. 선발 함덕주는 4⅔이닝 2실점으로 ...
[OSEN=인천, 최익래 기자] "운이 좋았다."LG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SK와 시범경기를 10-6으로 제압했다. 정상호는 2-3으로 뒤지던 4회, 역전 3점포를 때려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.경...
[OSEN=인천, 최익래 기자] 당근과 채찍 대신 당근 두 개만을 들고 나왔다.LG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SK와 시범경기를 10-6으로 승리했다. 6홈런을 때려낸 타선의 장타 본능이 매서웠다. 반면 선발...
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가 선발 구창모의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다.NC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-0으로 완승을 거뒀다.선...
[OSEN=손찬익 기자] "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서 부담을 갖지말고 던지라고 격려해주신다".24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호투한 오주원(넥센)은 장정석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 공을 돌렸다. 넥센은 선발 오주...
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담대하게 5선발 리허설을 마무리 지었다. 5선발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호투였다.구창모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‘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시범경기 롯데...
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경기 연속 완파했다.NC 다이노스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-0 완승을 거뒀다.이로써 NC는 시범경기 5...
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지난해 1승15패, 그리고 14연패의 연장선이었다. 롯데 자이언츠의 ‘NC 공포증’은 시범경기에서도 계속됐다.롯데는 24일 열린 ‘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...
[OSEN=인천, 최익래 기자] 박종훈(26)의 결정구 커브가 흔들렸다.박종훈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LG와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했다. 그러나 4이닝 5피안타(2피홈런)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며...
[OSEN=잠실, 손찬익 기자] 김인태(두산 외야수)가 이틀 연속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김태형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. 승부를 결정짓는 적시타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3루타 등 그야말로 만점 활약이었다.김인태...
[OSEN=잠실, 손찬익 기자] 두산이 삼성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. 두산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5-2로 승리했다.올 시즌 두산의 5선발 요원으로 나설 예정인 함덕주는 4⅔이닝 2실점(5피안타 2볼넷 3탈삼진)...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. 8회말 2사 만루에서 기습적인 단독 홈스틸로 거둔 역전승, 그 주인공이 바로 외야수 이동훈(21)이었다.이동훈은 24일 대전 KIA전 시범경기에 8회말 대주자로 교체출장했다...
[OSEN=인천, 최익래 기자] 과포화 상태인 LG 외야. 끝없는 경쟁이 이어졌지만 시범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자리의 주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. 우익수 자리는 채은성(27)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.채은성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...
[OSEN=인천, 최익래 기자] 양팀 합쳐 8홈런이 나온 공방전. 6홈런을 때린 LG가 승리했다.LG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'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' SK와 경기서 정상호의 역전 3점포 포함 홈런 여섯 방을 앞세워 10-6으로 승리했다...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"경기 도중에 로사리오가 레프트로 간다".한화 김성근 감독이 24일 대전 KIA전 시범경기를 앞두고 깜짝 발언을 했다. 거포 내야수 윌린 로사리오(28)를 좌익수로 테스트하겠다는 것이었다. 외야 자...
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KIA 파이어볼러 한승혁(24)의 위력투가 계속 됐다. 이번에도 최고 구속 157km를 찍었다.KIA가 내놓은 '최고 히트상품' 한승혁이 한화를 상대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. 24일 대전 한화전 시범경기에 7회말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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